| 슈퍼리그 이야기-(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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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PS이영광 조회(4038) 등록일 : 2008-02-14 오후 9:04:00 |
이번 주 부터 2008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중요한 경기들이 시작됩니다...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오프시즌 중 얼마나 열심히 땀방울을 흘렸는지도 중요하겠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을 얼마만큼 뜨겁게 유지하고 있었는지가 경기력에 직접적으로 드러날 것 같습니다...
짧게 나마 슈퍼리그 이야기를 조금 풀어 보려 합니다...(매직 드림에서는 유능한 분이 계시니...즐겁게 읽어보겠습니다...^^)
그 동안 리그에서는 슈퍼리그 팀이 계속 줄고 있어서 적지 않게 고민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2008년은 슈퍼리그에 활력을 불어 넣는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개 팀이 슈퍼리그에 도전합니다... 10개팀씩 A B 두개의 조로 나누어져서 총 14경기를 치루게 됩니다... A조는 기존 슈퍼리그 팀 4 팀과 승격팀 6 팀이 배정되었고 B조는 기존 슈퍼리그 팀 4 팀과 승격팀 5 팀, 신생팀 1 팀입니다... 몇 년동안 유지돼 온 리그의 규정에는 신생팀은 1부리그를 지원할 수가 없었지만... 올해의 신생팀 G파워는 액면만 신생팀이지 완전 공포의 외인구단입니다...
전체적인 올시즌 구도는 수 년간을 슈퍼리그를 지켜온 기존팀들의 아성에 대규모의 승격팀이 얼마만큼 그 사이의 격차를 줄이는가에 있다고 아주아주 조심스럽게 예상하여 봅니다...
아직 첫 경기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속단하기는 힘들지만 각팀에서 올시즌 어떤 어려움도 없이 즐거운 야구를 하셨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승격팀들 중에서 무서운 돌풍을 일으켜 줄 팀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개팀 중 유일하게 선수출신 없이도 끈끈한 조직력으로 이 자리에 선 유니자이언츠같은 팀이면 더 감동적이겠죠..? ^^)
승격팀들은 염두해 두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상대가 누구라도 허무한 패배는 연속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일 겁니다... 슈퍼리그까지 올라오기 위해서 그동안 많은 고난과 힘겨움을 이겨냈는데 허무한 패배가 연속되고 치열한 슈퍼리그 순위 경쟁에서 쉽게 희망이 사라진다면 팀에게 돌아오는 데미지는 그 이상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에 그런 경우로 몇몇 팀들이 리빌딩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PS리그에 소속된 모든 팀들에게 파이팅을 외쳐 드리고 싶습니다... 전국 최고의 리그에서 최고의 경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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