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남산구장
글쓴이 : 연맹기자   조회(2506)   등록일 : 2004-05-10 오후 10:09:00

안녕 하세요

연맹기자 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어온것 같습니다 한달이나 된것 같아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야구가전부(최제희)님께서 계속해서 뜨거운 열정을 psba연맹에

쏫고 있어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평 계속해서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맹기자도 여름쯤이면 시간이 조금씩 허락할것 같습니다.

작년엔 많은 분들께서 평을 해주셨는데 올해는 연맹기자도

그러하지만 경제가 어려운가요? ^ ^

삶과 전쟁이 조금 오래 가고 있어 보입니다.

오늘은 남산구장을 한번 볼까요?

남산구장(2) 구장이지요

3년을 함께한 (1)구장을 떠나 새롭게 단장한 (2)구장에서

본것적으로 3경기씩 펼쳐지게 됩니다.

연맹에서도 시간 활용을 하며 운동장 여건을 조금이나마

좋은 여건에서 사용할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있습니다.

먼저 경기시작전에 양팀 모두가 운동장의 잔돌과 땅 고르게를

한번 해주시고 경기에 입하는것이 부상에서 벗어 나고

또한 운동장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것 입니다.

누구의 운동장이 아닙니다.

지금 뛰고 있는 psba연맹 가족 51개팀 모두의 운동장입니다

너나 할것 없이 잔돌과 운동장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어야

할것 입니다.

특히 쓰레기 오물같은 것은 더욱이 철철히 관리 해야할것입니다.


살포시 들어가 볼까요? ^ ^


첫번째 경기

호크스~대우

루키리그 최고의 빅게임이 벌어 집니다

1위 호크스 2위 대우 4승 1패 동률이구요

호크스 4연승후 KT에게 일격을 당했습니다

7회말 역전으로 한발 물러섰습니다

잠시 쉬었다가는 효과도 볼수 있습니다

연승에 대한 집착이 강하면 경기가 잘 안풀릴수도 있습니다.

20여명의 선수들이 고루분포되어 활동중이구요

특히, 4경기 활동한 비선수들이 4할이상이 6명이나 됩니다.

하위 타선이 조금 힘겹게 느껴지고는 있습니다만

여유를 가지고 교체 멤버를 구성한는것은 참 좋아 보입니다.

사실 한번 뛰고 싶은 선수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 ^

이것도 복이지요.

유성수비선수의 활략이 뛰어 납니다

타율이 0.529 에 타점이 10타점입니다

팀 타점이 47점 팀 타점의 20%이상을 혼자 해결하고 있죠

김우곤.최경식.배성준.김갑남 박병선 비선수 5인방이

타율 4할 이상을 기록할고 있는 맹타를 휘둘러 주고 있습니다

도루 또한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누구 할것 없이 주전 대부분이 빠른 야구를 하고 있네요

유성수.김우곤 두 비선수들의 활략이 어느정도 이어지느냐

중요한 관심거리 입니다



투수부분...

3명의 투수 박건일/안진현/강종준 투구를 하고 있는데요

안진현투수 매우 좋은 구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빠른볼은 아니지만 슬라이더가 좋습니다

제구력이 좋은것이 투수로써 인정받을수 있는 요건이 되고 있죠

한가지 흠인것은 무사에 사사구가 몸쪽 볼에 약한것은

어느정도 해결해야할 문제 입니다.

몸쪽엔 변화구 보단 직구로 찔러 보는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밖깥쪽으로 흐르는 슬라이더의 효과를 더욱 볼수가 있지요

박건일/강종준 투수들의 활략도 좋습니다

투수 3인방의 활략과 야수들의 움직임이 좋은 호크스의

향방은 초반에서 중반으로 계속이어질까요?

그대하겠습니다.


- 대우 -

확 바뀌었습니다.

지금껏 본 대우가 아닙니다.

싸이언스팀에게 패를 당하고 다시금 2연승을 달리고 이습니다

무너지지 않고 오뚜기 처럼 벌떡 일어 날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았나 합니다.

최원일 비선수 대우의 투/타를 책임지고 있는 없어선 안될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타율 0.684 팀의 중심으로써 제몫을 플러스 해주고 있죠

여기에 조성래/송석민/이응민/최재군/최원석/염윤곤 6명의

타자들이 똘똘 뭉쳐진 타선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팀 타율이 4할이 넘는 것으로 보아도 주전 누구누구를

걸러도 강타선이 있는 것은 팀의 가장 장점이 되지요

조대식 김대식 두 타선이 조금은 더 살아줘야 합니다

팀 분위기에 up될수 있는 파이팅이 중요하지요


투수부문....

역시 최원일투수가 26이닝을 소화해주고 있습니다

팀 28이닝 중 26이닝이면 대단하죠

투수능력은 루키리그 아니 psba연맹에서도 알아주는

투수입니다

삼진 능력이 탁월하지요

제구력의 마술사 매덕스를 연상시키는 동작이 예술이지요

루키리그 1~2위 싸움이 흥미진지할

이번주 빅 (1) 게임 입니다.


두팀 10시 경기지요 조금 일찍 양팀이 모여서 운동장

관리를 하시고 시합에 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경기 기대하겠습니다.




두번째 경기

바이킹~피닉스


- 바이킹 -

바이킹 뭐하 할까요?

타선의 힘은 막강합니다

물런 팀 타율이 0.333 입니다만 3경기 이상 뛴 선수들중

4할이 넘는 타선이 8명이나 됩니다

하위타선의 역활이 조금 미비한 맛은 있습니다만

뭉치게 되면 강한 파워를 불러 낼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빠른야구 도루를 겸비하고 있구요

선구안 또한 대부분이 좋습니다.

문제는 주자가 있을때 뽑아주는것이 조금 약해보입니다

불러 들여야 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주자 있을때와 없을때 타자들의 마음가짐이 흔들려

보이는 맛이 있습니다. 중심타선이라면 조금은 틀려야 겠지요

그러나 맥이 끝어지지 않고 집중력을 키운다면 승승장구 할수

있고 승/패 떠나 즐거운 야구 쉽게 무너지지 않는 야구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투수부문.....

이것이 문제 인데요

바이킹의 가장 약점이 바로 투수부문에 있습니다.

팀 방어율이 24.82 기록중인데요

5명의 투수가 마운드에 올랐습니다만

모두가 20점대를 육박하는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야수들의 실책성이 가장 큰 문제점이기도 합니다만,,

이닝당 1~2개가 나오는 사사구로 인해 중심으로만

던지고 보자는 생각이 더욱 힘들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투수들의 초고의 무기라면 빠른볼이면 좋겠지만요

빠른볼이 있다고 해도 제구력이 없다면 불필요한

볼일수 밖에 없습니다.

한사람만 연습해서는 되는것이 아니지요

5명 모두가 인~아웃 코스 모두를 점령하긴 힘듭니다

한가지만이라도 먼저 선택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결정구를 만들어야 할것 입니다.


바이킹 야수들에게 주어야 하는 점수는 주는것이 좋습니다

그 점수를 지킬려구 무리한 동작을 하다보면 점수도 헌납하고

또 하나의 점수를 주루에 만들어 놓게 됩니다.

아웃카운트 하나하나 잡아가는것이 대량 실점을 막는

가장 빠른 지름길 일것 입니다.

그리고 투수에겐 가장큰 힘이 되겠지요...


- 피닉스 -

피닉스 우승후보로 거론될만한 능력이 있는 팀입니다만...

초반 주츰거리고 있습니다.

투/타에서 모두가 무너지면서 베런스가 맞지 않아 보이네요

김왕희 비선수만이 유일한 4할대를 기록중입니다.

0.474 타점.득점.도루 까지 8방미인이 아닐수 없지요

문제는 뒤를 이어줄 타선의 공백이 커 보입니다

팀 출루율이 4할인데 반해 타율이 0.302 많은 침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국원/김두한/김경환/김병순/김정완 타선의 힘을 up 해야죠

너무 기다리는 맛에 길들려진 느낌이 들정도로 방망이를

아끼고 있습니다.

가감한 벳팅이 필요해 보이네요


투수부문.....

최학봉 투수가 올해도 피닉스의 문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힘에 조금 겨워 보입니다

이닝당 2개이상의 피안타를 허용하고 있는데요

사사구도 많아 보이구요

삼진으로 돌려 세울수 있는 능력은 충분합니다만

글쎄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전재형 투수 또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힘겹지만 조금의 시간이 약이 될수가 있습니다

야수들의 파이팅이 투수에겐 큰 힘이 되어 줄것 입니다.

타선의 약간의 도움이 절실해 보입니다.


바이킹 이대로 물러설수 없다

승리는 우리의 것으로 만들것인가

피닉스 타오르는 불새처럼 다시금

중반레이스를 펼칠것인가

재미 있는 경기 기대가 됩니다.



세번째 경기 드림리그

알파~허리케인


- 알파 -

알파 초반 2연승후 파이터스팀에게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잠시 쉬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총 3경기를 펼쳤는데요

알파선수들 모두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대단해 보입니다.

전통 고추가루 부대에서 탈피했나요 초반부터 약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유진 비선수의 0.667타율을 기록할정도의 좋은 활략을

하고 있구요

김태형/이동복/조현철/이종관 4명의 비선수들이 5할대를 기록

중입니다.

하위 타선의 공백이 커 보입니다.

7~8~9번의 타선에 한명쯤 센스가 있는 한명이 절실하네요

도루-사사구가 적은것 또한 아쉬운 부분입니다.

중심타선의 핵심 윤주선 비선수의 무안타 행진이 눈에 보이네요

사사구 하나에 그치고 있습니다

살아날때가 되었지요

김유진.김태형.이동복 선수외 타점이 약하다는 것이 문제구요

약간은 빠른 야구를 구사해 보는것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투수부문....

최민석 투수가 선발로 책임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위기때 이동복/김태형 투수들이 중간계투를 해주구요

구자현선수출신이 참석율은 낮지만 참석이 가능하다면

마무리는 확실한 도움이 될것 입니다.

최민석 8이닝 동안 17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습니다

이닝당 2개씩을 잡아내고 있는 대단한 활략입니다

사사구로 인해 헌납한 점수가 많은것이 조금 흠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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