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저번주도 화창한 날씨속에 리그경기가 무난히 한주소화가 되었습니다. 현재 장마기간에 놓여있지만 아직은 큰지장없이 순탄히 진행이 잘되고 있는 느낌이라 천만다행인거 같습니다.이번주도 장마와는 상관없이 리그일정이 무난히 소화되리라 믿어의심치 않으며 그열전의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앗따 덥네요.ㅋㅋ
먼저 남산구장입니다.남산에서는 루키리그1위팀 호크스랑 꼴찌팀 한들이 한판 승부를 겨루고 루키리그중위권 팀인 한국포세이돈과 KT의 주요한 한판이 벌어지고 그외 데몬스와 실버스타전,드림리그 에이스와 코리아의 대결도 벌어집니다. 아무래도 루키리그 중위권 싸움의 라이벌전인 한국포세이돈과 KT전이 주목받고 잇습니다.4승2패의 한포..4승3패의 KT...한치도 양보없는 시합이 예상됩니다.한포는 같은리그 상위 6강팀중 아직대우,싸이언스,삼성전이 남았고 KT는 대우,프랜드가 남았습니다.또한 두팀다 1위팀과 승점2점 차이 이기때문에 이번경기에 이기는 팀은바로 선두권으로 올라설 절호의 찬스입니다. 두팀다 전원 비선수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직장팀이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타력은 한포가,투수력은 KT가 한발씩 앞선 느낌인데 어디까지나 현재까지 드러난 숫치일뿐 입니다.그날컨디션에따라 많은것이 달라지겠죠.우선 한포에선 정종화투수, KT에선 강현호 투수나 정이태 선수의 선발출장이 예상됩니다. 정종화 선수는 큰덩치에 걸맞게 서글서글한 동네형님같은 인상의 선수입니다. 바깥쪽 직구가 주문긴거같고 거의가 슬라이더성으로 공이 휘더군요.내야땅볼이 많이나오게되는 구질인데요 KT선수들은 무리해서 당겨치면 경기가 꼬일수 있겠죠. 반면 KT의 강현호 투수는 빠른직구와 커브.가끔너클볼을 던지곤 하던데 정확한 구질이 맞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안정된 제구력이 뒷받침되어있고 스피드또한 적당한 구질입니다.다만 단조로운 볼배합과함께 높은쪽에서 이루어지는 변화구가 자칫 큰타구를 불러일으킬 가능이 높습니다. 절대적으로 낮게낮게 던져야 할꺼 같습니다.남산구장이란 특성상 높은구질은 바로 장타로 연결될수 있다는점을 상기하면서 두팀다 수비에 중점을둔 안정된 경기를 이끌어나가길 바랍니다.
다음은 부산공곤데요..이번주는 운동장사정으로 경기가 어려울꺼 같습니다. 저번주도 황당한 사건이 생긴모양인데 이번주도 어려운 한주가 예상됩니다. 비때무이 아니라면 왠만해선 경기가 이루어져야하는데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그럼 이번엔 부산상고로 가보겠습니다. 이번주 부산상고는 매직리그4경기와 드림리그1경기가 벌어집니다. 먼저 갈수록 6강싸움이 안개속인 매직리그부터 들여다 보겠습니다. 첫경기 채터스대 라스트파워....한달전 싸이클론에 덜미를잡히며 1패를 기록한 채터스와 저번주 까다로운팀 데코에 승리를거두며 상승세를탄 라스트파워의 시합인데요...1위팀과 11위팀간의 시합인데요 앞전 채터스가 싸이클론에 졌듯이 매직리그는 현재 순위가 무의미한거 같습니다.각팀마다 워낙 출중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한 상태라 그 선수들의 출장과 불참에따라 경기의 승패자체가 오락가락하는 모습입니다.더욱이 각팀마다 부상에서 허덕이는 선수들이 많은데요 이 선수들의 회복여부에따라 남은레이스에 변수가 될꺼 같습니다. 채터스는 얼마전 팔꿈치 수술로 전력에서 이탈한 허찬오선수가 예상외의 빠른회복으로 벌써 공수에서 제자리를 찾은모습이고 라스트파워는 작년에 데코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이상욱선수가 가세가되면서 한층안정된 마운드를 찾고있습니다.결국 타력 싸움인데요 과연 처음으로 선수출신 3명이 다뛰게되는 채터스가 어떤 화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지고 라스트파워는 데코를 꺽은 상승세를 채터스전에도 이어가야할꺼 같습니다.점점 강팀으로 변해가는 채터스가 이번라스트파워전엔 어떤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됩니다.
두번째경기 부산외대와 혼의 경기인데요..부산외대는 앞전 시합에서 멀리 남해까지날라가 까다로운팀 페가수스를 잠재우며 소중한 1승을 추가했습니다. 반면 혼또한 김규철이란 에이스가 새롭게 가세하면서 안정된 마운드를 바탕으로 예의 화려한 타격을 뿜어내고 있습니다.최근2연승으로 최하위에서 중위권까지 치고올라왔습니다.부산외대로서는 절대방심할 팀이아닌거 같습니다. 윤석권이란 특출한 선수가 팀을맡으며 더욱강한 카리스마로 무장했으며 뒤를 윤민철,전현중,김병기 선수가 받치고있으며 올해 새롭게 가입한 홍민구 선수가 뉴페이스로 이름을 날릴 태세입니다.시즌초반의 혼이 아닌만큼 이번부산외대전에서의 할약이 사뭇기대됩니다. 외대는 손기석,최영배,김수범 비선수 트리오가 여전히 맹활약하면서 황효권,류성태,박증환 세 선수출신의 부진을 막아내고 있습니다. 아마 현상태에서 선수출신들의 컨디션이 회복된다면 다시금최강의 팀으로 부상할날이 얼마남지않은 느낌입니다.상승세에 놓인 혼과 부산외대의 한판이라 그어느때보다 주목받는 시합입니다.매직리그6강의 향방을 또한번 확인할수있는 한판이기도해 여러팀들의 관심을 받기도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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