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요경기..........
글쓴이 : ♥야구가전부♥   조회(2987)   등록일 : 2004-08-24 오후 2:32:00

2천만명:2천명.........
앞의 숫자는 중국의 탁구등록 선수고 뒤의 숫자는 한국의 탁구등록 선수입니다.
딱1만배 차이가나네요.2천만명중에뽑은 중국의 왕하오가 2천명중에
뽑힌 한국의 유승민에 진걸보면 머 중국도 인구만많치 실력은 별론거 같네요.^^
어젠 진짜 감동의 물결이였습니다.16년만에 캐낸 금메달이라 더욱값진것이지만
김택수코치가 선발전 1위 자리를 양보하고 코치로 매달려 중국의 이면타법에 대응해 하루5시간씩 손목인대가 늘어나도록 혹독히 연습시킨 결과라 더욱 값진 금메달입니다.
명색히 세계최고라는 중국선수가 틱사리까지 하는걸볼때 얼마나 통쾌하고
시원하던지.........어젠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인제 남은 태권도와 레슬링,헨드볼,마라톤에서도 극적이고 감격적인
금메달이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대한민국..짝짝짝 짝짝!!

자자 슬슬 본격적으로 우리들의 올림픽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주엔 비로인해 모든경기가 취소되면서 연맹의 일정에 압박을 가했지만
별무리없이 순탄한 레이스가 예상됩니다.갈수록 뜨거워지는 순위경쟁을
여러분과함께 들여다 보겠습니다.이번주는 4개구장에서 대혈전이 벌어지는데
젤먼저 남산동구장부터 보겠습니다.남산에서는 하루4경기가 열립니다.
그중에 드림리그 4강의 티켓한장을놓고 마지막 안간힘을 쏟고잇는 버팔로와컬스의
첫경기와 루키리그6강을 향해 피치를 올리고있는 삼성SDI와 피닉스전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버팔로와 컬스.........컬스는 초반에 무서운 상승세와 평탄했던 대진으로
선두권을 유지했지만 막판 치열한 레이스에서 1무4패로 쳐지면서 4강에 탈락하고
말았습니다.상승세를 이어가지못했고 강팀들과의 시합에서 제기량을 발휘못한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올시즌 입니다.하지만 작년에 루키리그에서 쌓은 실력과
팀웍을 올해 드림리그에서도 유감없이 보여준한해입니다.내년에도 드림리그에서
영원한 강자로 도약할수있는 기회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면 버팔로는 어렵지만 희박한 가능성을 열어둔체 한게임한게임에 최선을다하면서
기적을 바라고있습니다.중반 4연패로 무너지면서 올한해 농사를 망치는가 했지만
막판 놀라운 집중력으로 4연승을 달리면서 자칫 심심해질듯한 드림리그비조 4강싸움에
기름을 끼얹고 있습니다.3경기를 남겨둔 네오싸이언스와 4경기를 남겨둔 이코노믹의
승패를 지켜봐야할 처지지만 최근의 놀라운 상승세와 한번탄력을 받으면
거칠것이없는 팀특성상 막판 극적인 기적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마음을 비우고 경기에 임해야지 욕심을 부린다면 자칫
한순간에 모든게 물거품날수 있습니다.컬스랑은 작년 몇번붙어본 경험이있고
자신감은 있는팀인거 같습니다.따라서 평소처럼 즐기면서 승부보단 팀웍에
치중한 시합을 유지한다면 좋은결과가 예상됩니다.
다행히 이번주는 베스트맴버가 가능해 쉬운승부도 가능할꺼 같은데
매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기대해보겠습니다.

삼성과 피닉스.......7승3패의 삼성보단 6승5패의 피닉스가 더 간절한 시합입니다.
루키리그의 6강 매직승점이 16~17점으로 본다면 12점의 피닉스로서는 남은3경기에서
4~5점을 추가할려면 최소2승1패를 거둬야 합니다.따라서 막판 싸이언스를 남겨둔
상태에서 전승은 어렵다보고 이번삼성과 실버스타전에 승부를 걸어야할듯 합니다.
그 첫관문 삼성전...쉬운 상대는 아니지만 올인해야죠.에이스 최학봉 선수의 어깨가
무거울수밖에 없네요.상대적으로 삼성에비해 타력이 약해보입니다만 확실한 에이스가없는 삼성의 마운드를 공략할 필요가 있습니다.삼진을 줄이고 초반 수비에 치중해
실점을 줄인다면 후반에 좋은결과가 예상됩니다.

다음은 부산공고로 가볼까요.........부산공고에서도 4경기가 열리는데
여기서 진짜 빅게임이 한경기가 열리는군요.허리케인과 스틸러스전...........
치열한 순위경쟁중인 허리케인이 그 첫번째 관문으로 스틸러스를 만났습니다.
8승3패로 드림리그 비조의 4강을 거의 확보한 스틸러스보다
7승1무3패로 드림리그 에이조에서 아직까지 불안한 4강을 유지하고있는 허리케인의
갈길이 더욱 힘겨워 보입니다.허리케인은 이경기를 무난히 넘긴다해도 그다음
굿프랜드가 준비중이고 마지막으로 4강 경쟁팀 도깨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림리그에 관심이 쏟아진만큼 이번경기가 허리케인을 비롯한 드림리그에이조들의
시선을 한몸에받고있는 시합입니다.허리케인으로서는 돌아온 에이스 이정훈 선수의
가세가 천군만마를 얻은기분입니다.첫고비를 넘긴후 굿프랜드를 맘편히
상대해야할듯 합니다.
이에 상대하는 스틸러스...최악의 결과로 허리케인에 진다고해도 4강에는 큰 어려움은 없는 시합입니다.남은 대진도 큰어려움이없고 이미16점을 확보한 상태라
허리케인에비해 상대적으로 맘편히 임할수있는 시합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플레이오프에 만날팀이라면 기선제압이 중요하겠죠.
스틸러스나 허리케인이 드림리그 우승을 노리는팀들이라 이번 대진이
서로의 기를 죽일수있는 중요한 한판이 될수가 있을듯 합니다.
그래서 절대 어느한팀이 인사이더한 시합은 되지않겠죠.기대되는 시합입니다.

4번째경기 네버스탑과 매직파워전도 관심있는 시합입니다.
시즌초반 3연패이후 8연승의 놀라운 상승세를 타면서 그 어렵다는
드림리그 에이조에 1위까지 치달은 매직파워가 9연승에 도전하는 한판입니다.
제작년 제가 몸담았던 블랙샤크가 초반 3연패후 이후11경기에서 9승1무1패로
극적으로 4강에오른후 결국우승까지 한경험이있는데 매직파워가 그때의 블랙샤크를 보는듯 합니다.고기도 먹어본 사람이먹는다고 이기는 시합을 하고잇는 매직파워가
끝까지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또다른 신화가 창조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마음을 비운 네버스탑이 매직파워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으며 안그래도 복잡한
에이조를 더욱 안개속으로만들수 있을지 어쩌면 허리케인 스틸러스전보다
더관심있는 시합입니다.

이젠 부산상고로 가보죠.상고에서도 4경기가 열리는데 첫경기 코스모스와 네오싸이언스의 인터리그 경기가 주목받고있습니다.두팀다 다른경쟁팀들의 사정권에
있는팀들이라 결승전이나 다름없는 한판을 벌여야 합니다.
앞서 어떤분이 언급햇듯 코스모스가 에이조에서 어려운 처지가된건 분명합니다만
탈락이 정해진게아니고 다만 약간불리한 처지이기때문에 나머지2경기를 이겨놓고
다른팀들의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그렇게되면 승점18점확보..
아마 18점이면 4강도 가능할듯 합니다.남은경쟁팀들도 어차피 경기를 다해야되고 또 모두이긴다는 보장이없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을 열어놓고 경기에 임할필요가 있을듯 합니다.네오싸이언스또한 8승3패로 어느정도 안정권이지만 버팔로가 놀라운 상승세로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아마 팀에서도 충분히 여러가지 상황을 분석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따라서 이번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따로 얘기안해도 아시리라 예상됩니다.
상대 코스모스가 사생결단으로 덤벼들 태세입니다.자칫 막판 어려움에
몰릴수 있으므로 이 한경기만 이긴다면 거의 안정권이라 생각됩니다.
희망을 간직한 팀의 끈기냐..쫓기고있는팀의 도망이냐...흥미진진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경대로 가볼까요..부경대에선 매직리그 2경기가 주목받고 잇는데요.
알랙산더와 칼마전부터 보죠.빅게임이 예상되는 한판입니다.
최고의 투수와 최고의 화력을 가진팀이 맡붙습니다.알랙산더는 현재 6승2패로
매직리그 최고승율을 보이며 1위에 올라있는 팀이고 칼마는5승1무3패로 6위에
올라있습니다.승점1점차로 1위와 6위로 나눠져잇을만큼 올해 매직리그또한
순위경쟁이 치열합니다.한경기 결과에따라 순위가 오르락 내르락 하고있습니다.
안정적인 전력을 보유한 두팀이라 6강에는 무리없이 오를듯 합니다만
상대적으로 강팀들과의 시합을 남겨둔 칼마로서는 힘든 여정이 예상됩니다.
우선 알랙과 2번이나 남은데다가 화이트샤크도 남아있습니다.
3경기를 모두진다면 6패...6패면 힘들죠.그래서 이번경기가 아주중요한걸 느끼시리라 믿습니다.김재성 투수가 김태균,나광호,박찬수,정내상,박성규의 알랙산더 타선을
막아낸다면 승산은 칼마에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특급투수와 특급타자들이
맡붙는 이 승부....정말 기대됩니다.

두번째경기 부산외대와 데코전........위의 경기만큼 주목받는 시합입니다.
갈길바쁜 데코가 또다른 장애물 부산외대를 맞았는데요 과연 이번고비도 넘기게될지 궁금합니다.부산외대도 저저번주 싸이마전에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주춤한상태라
호락호락 물러날 상황이 아닙니다.최근 경기를통해 살아나고있는 부산외대의
타력과 마찬가지로 타력과 투수력이 살아나고잇는 데코의 승분데요..
키포인트는 데코의 김원준 선수가 잡고있을듯 합니다.고비때마다 놀라운 투구로
팀승리에 헌신하고있는 김원준 선수가 이번외대전에도 불같은투구로 승리를
지켜낼지가 궁금하네요.부산외대로서는 김원준 선수를 상대로 점수를 뽑지못한다면
어려움에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수비에선 김원준,공격에선 김민석...
이두선수의 활약에 데코의 운명은 정해질꺼 같습니다.
반면 외대로서는 남재열이란 에이스의 활약과 더불어 뒤를받치는 정재은,권재욱 선수의
도움이 절실해 보입니다.타력에서는 데코에 전혀 밀리지않는만큼 투수진에서 제역활을
한다면 의외로 쉬운 승리도 예상됩니다.변함없는 불방망이를 휘두르고있는 손기석,
최영배선수가 건재하고 류성태 선수가 컨디션을 찾은만큼 마운드싸움에서
결판이날꺼 같습니다.경기중반 투입될 박증환 선수의 역투도 또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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