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봐도 자랑스럽다. 우리연맹의 규모와 회원보다 우리기록원들의 활략이야 말로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는 우리연맹만의 큰 자산이 되어버린것 같다.
강일이를 중심으로 항상 정확히 움직여 주는 기록원들, 말을 못해도 항상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다. 종종 지각을 하는 친구도 있지만, 일년에 한두번은 쯤은 애교만으로도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혹 문제가 발생되어 늦어질 경우를 대비해서
항상 오늘 자신이 기록하는 구장의 경기팀은 최소한 알고 출전을 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기록받침 뒤에는 참가팀 연락처를 항상 준비를 하고 다녀야 돌발 상황에 대처를
할수 있단다. 비가오면, 항상 나를 비롯한 우리기록원들에게 아침에 어떻게 하냐는
전화를 받고있다. 우천에대한 원칙은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방법뿐인것 같다. 20년동안
풀지못하는 숙제이다. 어떤팀은 한명이 책임을지고 일찍가서 운동장 상황을 확인하고
전화로 알려주거나 기록원과 미리 통화를 하는가 하면, 8시경기에 5시30분에 기록원에게
전화해서 오늘경기 합니까 하는 회원도 있단다.
얼마전, 좋은 일자리가 생겨서 기록을 더이상 못하게된 소희 송별회라도 해줘야 겠다.
편애하는건 아니지만, 내가 소희를 각별히 좋아한다. 어떨때는 내가 놀랄정도로
완벽한 준비와 일처리 그리고 결정 진행과정 보고 등은 놀라지 않을수 없다.
한번은 개성고 9시 첫경기에 비가오는데,,, 7시조금넘어서 전화가 왔길래,, 버스타고 가고
있는데 거의 다와갑니다. 도착해서 상황을 알려드릴께요...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너희들 보고 이렇게 해라는 말은 아니지만,
기록은 정확성도 중요하고 신속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책임감이 아닌가
생각한다. 평생 직장으로 할수는 없는 일이지만, 대학생활에서 길게는 4년 동안
그래도 용돈을 벌면서 대우도 조금 받으면서 재미있는 ? 야구기록을 한다는 것은
좋은 추억이 되리라 생각된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불것이다.
책상도 없는 열악한 운동장에서 때로는 뜨거운 태양도 피할수 없지만,
여러분들이 있기에 수백 수천명의 우리 회원들이 항상 홈페이지를 열어보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8월의 행사를 모두 마치고 나서, 기록원 모임을 한번 거하게 하겠습니다.
모두 준비를 하세요.. 정말 기대해도 좋습니다.
특히, 여학생들 가고싶은곳 있으면
답글 올리세요..
|